맹골도해상풍력발전, 주민위안잔치 열어

글로벌 |한민형 | 입력 2024. 08. 09. 11:18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전라남도 진도군에 위치한 작은 섬마을 맹골도에서 미역 채취로 고생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주민 위안 잔치가 열렸다.

전남 진도군 맹골군도 해상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맹골도해상풍력발전㈜은 맹골죽도마을회관에서 ‘주민 위안 잔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맹골도해상풍력발전㈜은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SK에코플랜트가 공동 개발하는 국내 해상풍력 합작 사업 포트폴리오인 바다에너지(BadaEnergy)가 전라남도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 중 하나다.

맹골도해상풍력발전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맹골도해상풍력발전㈜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미역 수확철을 맞아, 미역 채취에 힘쓰는 주민들의 노고를 다같이 위로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맹골도해상풍력발전㈜은 전라남도 진도군 맹골군도 서남측 해상에서 6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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