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중국 LCD공장 우선협상대상자에 차이나스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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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전경 [출처: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전경 [출처: LG디스플레이]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LG디스플레이가 1일 중국 광저우 LCD 생산법인(공장)의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중국 가전업체 TCL의 디스플레이 자회사 차이나스타(CSOT)를 선정해, 배타적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중국 광저우 공장 등 LCD 자산의 활용 방안을 검토해왔다.

업계에선 중국 기업 3~5곳이 인수에 뛰어들어, 매각 가격은 2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차이나스타는 지난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 쑤저우 LCD 공장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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