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그룹(대방건설, 대방그룹)은 3일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과천 로또' 청약 열기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동탄역 대방엘리움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63㎡와 82㎡의 아파트 464가구와 전용면적 85㎡와 86㎡의 오피스텔 88가구 등 총 552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동탄역 일대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마지막 로또’단지로 불린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63㎡는 최저 4억4500만원~최고 5억5660만원, 전용면적 82㎡는 5억9400만원~최고6억8237만원에 공급된다. 인근시세대비 최대 6억원 이상 저렴하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단지 인근 ‘동탄역린스트라우스' 전용면적 84㎡는 올해 3월 11억 6천만원에 거래됐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1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약을 접수 받는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동탄에서 처음으로 발코니 서비스 면적이 제공된다. 전용 85㎡OA의 경우 4.2m 넓은 거실폭이 두드러지며, 전용 86㎡OA는 일반 아파트와 유사한 4베이(Bay) 3룸(Room)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세 타입 모두 드레스룸 및 팬트리를 갖춰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만하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그동안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마감재도 사용된다. 광폭(원목)마루 바닥재와 벽체 인테리어 판넬, 주방에는 세라믹 마감 및 프리미엄 조명이 적용돼 구조뿐 아니라 마감재 역시 아파트 못지않은 수준의 고급화를 이루었다. 여기에 외산수전(그로헤) 및 고급싱크볼, 스마트오븐, 전실 FCU 등 다양한 옵션들도 한시적 무상 제공된다.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582 일대 운영 중이다.
한편, 대방건설이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공급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일반공급 287가구 모집에 10만3413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360.32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287가구 모집에서 3만6522건이 접수됐다.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민간분양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마지막 로또’ 단지로 평가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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