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 안성덕 대표이사 부회장 3억원 자사주 매입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코스모화학 전경
코스모화학 전경

코스모화학 대표이사가 3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29일 코스모화학 최대주주 주식 변동 신고에 따르면 안성덕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2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자사주 1만330주를 매입했다. 해당 종가 기준 2억9900만원 상당이다. 

안성덕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2020년 8월 보유 주식 5만8363주(0.22%)를 주당 9623원에 일괄 정리한 바 있다. 임원 시절 보유했던 주식을 그해 3월 대표이사 취임 몇 개월 뒤 처분했다. 이후 처음으로 회사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안성덕 부회장은 LG전자 등 LG그룹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코스모앤컴퍼니 전략실장으로 오면서 LG그룹 방계 코스모그룹 사람이 됐다. 지난 2020년 3월 코스모화학 대표이사에 올랐다.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과 서울 신일고 동창으로 허 회장을 대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국민연금은 올 3월 코스모화학 정기주총에서 안성덕 부회장의 연임안건에 대해 감시의무 소홀 이력을 이유로 반대표를 행사한 바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