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씨앤이(쌍용C&E)가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쌍용씨앤이는 23일 최대주주인 한앤코시멘트홀딩스와 1:0.0260909의 비율로 주식교환을 진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식교환은 현금교부형 주식교환으로 주식교환일 현재 한앤코시멘트홀딩스를 제외한 쌍용씨앤이 나머지 주주가 소유한 쌍용씨앤이 주식은 한앤코시멘트홀딩스에 이전된다. 대신 주주들은 주당 현금 7000원을 교부받게 된다.
결과로 쌍용씨앤이는 한앤코시멘트홀딩스의 100% 자회사가 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이 폐지된다.
쌍용씨앤이는 "쌍용씨앤이를 한앤코시멘트홀딩스의 비상장 100% 자회사로 전환, 의사결정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쌍용씨앤이는 주식교환과 함께 자사주 5491만주(11%)의 소각도 진행키로 했다. 이는 주식교환을 위한 사전 절차다.
한앤코시멘트홀딩스는 현재 쌍용씨앤이 지분 85.31%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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