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유통 남다른썬치킨 "가맹점주 채무 변제·위약 문제 해결"

글로벌 |입력

남다른썬치킨 가맹본사인 청정유통은 지난 2016년 말 VAN결제 시스템 변경으로 인한 법적 공방 및 위약 관련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청정유통은 "당시 대법원 판결에 따른 청정유통 및 일부 가맹점들의 채무는 이미 청정유통에서 책임을 다했지만 채무가 남아있던 현 점주 및 썬더치킨 시절 폐점한 일부 점주들의 채무까지 회사에서 총괄 변제해 최종 합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청정유통 이수정 대표는 "심사숙고 끝에 내린 의사결정이었다”며, “모든 가맹점을 가족점으로 생각하며, 채무 변제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족점들을 도와 함께 공생하기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간 얽혀 있던 내부적인 여러가지 갈등 상황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재정비해 가족점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정유통 이수정 대표는 과거 썬더치킨 부산경남 지사장을 지냈으며, 독거노인 연탄봉사와 교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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