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분양가 인상…내 집 마련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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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잿값 상승 지속, 수도권 3.3㎡당 분양가 2132만원…1년 比 20%↑

 

분양가 오름세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고심 또한 깊어지는 모양새다. 올해도 공사비 급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이 예고돼 있어 지금이 내 집 마련적기라는 분위기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올 1월 기준 국내 시멘트상위 공급업체 7개사의 1톤(t)당 평균 시멘트 가격은 11만 4943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1년 전에 비해 14.37% 상승한 것인데다 5년전에 비해서는 무려 53%나 폭등했다. 

시멘트 가격의 급등은 공사비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지난달(2월) 29일 발표한 2024년 1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54.64로 1년 전(150.84)에 비해 2.5%, 5년 전(118.3)에 비해서는 무려 30.7% 급증했다. 원자재 가격과 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동일한 공사를 진행할 때 5년 전에 비해 비용이 30%가량 증가했다는 의미다.

이 같은 공사비 증가는 분양가 상승으로 직결된다. 지난 15일(3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24년 2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770만 7800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1560만 2400원 대비 약 13.49% 상승한 금액으로 지난 2023년 2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세다. 수도권의 경우 3.3㎡당 2132만 7900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무려 20.02% 증가했다. 

이에 수요자들 사이에서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 지난달(2월) 수원시 영통구에 선보인 ‘영통자이 센트럴파크’의 경우 전용 84㎡ 분양가가 10억 1990만원에서 ~10억 4030만원으로, 수원 최초 분양가 10억을 돌파한 단지였지만 계약 2주만에 빠르게 완판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 경기도 부천에서 선보인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의 전용 84㎡도 주변 시세보다 높은 7억 1000만~8억 2300만원대에 공급됐음에도 이달(3월) 빠르게 완판 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GS건설이 4월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일대에 분양 예정인 ‘이천자이 더 레브’는 이천시에서 선보이는 세번째 자이브랜드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84~185㎡ 총 6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송정초와 송정중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송정초교의 경우 증축 및 시설개선 중에 있으며, 증신로에서 단지를 거쳐 송정초·중학교까지 도로확장도 예정돼 있다. 

단지내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탕이 있는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의 특화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고, 세대당 약 1.6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갖춰 편리하게 주차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1층 없는 전체 동 필로티 설계로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전세대 개별세대창고가 제공돼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생활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혁신평면도 적용된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세대 판상형 맞통풍 설계가 적용되고, 일부세대는 3면 개방형의 코너형 판상형 설계로 우수한 채광성과 함께 넓은 실사용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일원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일원에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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