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이화전기그룹 이큐셀 인수 안한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웅진그룹이 이화전기그룹 이큐셀 인수를 중단했다. 

웅진은 7일 이큐셀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실사를 진행했으나 실사 및 검토 결과 이큐셀 지분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큐셀은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사건이 불거진 이화전기그룹 계열사로 그간 매각을 통한 대주주 변경을 추진해왔다. 

웅진그룹은 이큐셀 인수 추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2차전지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달 15, 16일 이틀간 주가가 폭등하기도 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