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룹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500억원 상당의 계열사 보유 지분을 매각키로 했다.
티와이홀딩스는 1일 태영인더스트리 보유 지분 40% 전부를 960억원에, 평택싸이로 지분 37.5%를 60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평택싸이로 지분은 62.5%로 낮아진다.
처분 예정일은 이달 말로 잡혔다. 평택싸이로의 경우 투자자가 오는 2028년 말까지 티와이홀딩스에 대해 잔여지분(62.5%)을 매도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도 부여키로 했다.
티와이홀딩스는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두 회사 지분을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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