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는 우수협력사 대표들과 '23년 동반성장지원단 성과교류 및 소통의 마당(場)'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진행된 행사는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동반성장지원단의 우수사례 발표와 포상 수여 등 성과교류의 마당과 안전·환경·구매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지식교류의 마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2023년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은 새로운 사명에 발맞춰 '에코 챌린지 투게더(Eco & Challenge Together)'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걸고 비지니스 파트너인 협력사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 중심의 동반성장활동을 전개해 왔다.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사가 어려움을 겪는 6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법정 안전교육 △품질 하자교육 △공동기술개발 등을 집중 지원했다.
지식교류의 마당에서는 중소협렵사들이 현안으로 꼽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사례 공유 △협력사 참여형 환경관리 △구매정책 및 동반성장 추진방향 등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장은 “중소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지원단 내실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협력사와 함께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삼영석건의 윤순진 대표는“지원단 활동으로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러 있던 친환경 석재 접착공법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현장 적용을 통해 양사의 원가절감과 ESG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동반성장지원단 이외에도 비즈니스파트너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저가제한 낙찰제 △동반성장·ESG펀드 및 상생협력기금 운영 △협력사 장례용품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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