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엔진을 손상시킬 수 있는 제조 오류로 인해 약 25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CNN이 19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혼다가 16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제출한 통지서에 따르면 아큐라(Acura)와 혼다(Honda) 모델의 엔진에 있는 커넥팅 로드 베어링에 결함이 있어 엔진이 "운전 중 부적절하게 작동하거나 멈춰서 화재, 충돌 또는 부상 등의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리콜 이유를 밝혔다.
리콜에는 2015~2020년 아큐라 TLX 및 2016~2020년 MDX가 포함된다.
혼다 오디세이(Odysseys 2018, 2019년), 파일롯(Pilots 2016, 2018, 2019년) 등도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은 혼다의 올해 14번째 리콜이자, 다섯 번째로 큰 리콜이다.
이번 리콜로 인해 올해 리콜되는 혼다 차량의 수는 최대 300만 대 이상으로 늘어났다.
혼다는 1월 초 소유자에게 서신으로 통보할 것이며 딜러는 무료로 엔진을 검사, 수리 및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 소유자는 www.recalls.acura.com, 또는 www.recalls.honda.com을 방문하여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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