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처음으로 기존 일기예보 시스템을 능가했으며, AI 모델은 곧 더 빠른 속도와 더 낮은 비용으로 더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인터넷 사이트 아르스테크니카가 15일 보도했다.
아르스테크니카의 보도에 따르면 잡지 사이언스(Science)는 구글 딥마인드(DeepMind)의 AI 기상학 모델인 그래프캐스트(GraphCast)가 최대 10일 전에 지구 기상 상황을 예측하는 데 있어 기존 일기 예보 방법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미래의 일기 예보가 훨씬 더 정확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워싱턴 포스트와 파이낸셜 타임즈가 평가했다.
이번 연구에서 그래프캐스트는 ECMWF(유럽 중기기상 예보센터)가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기존 시스템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포괄적인 평가에서 그래프캐스트는 온도, 압력, 풍속 및 방향, 다양한 대기 수준의 습도를 포함하여 1,380개 지표 중 90%에서 ECMWF 시스템보다 성능이 뛰어났다.
그리고 그래프캐스트는 이 모든 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한다.
연구 발표자 '숙련된 중기 글로벌 일기예보 학습'이라는 논문에서 "전 세계를 0.25° 해상도로 10일 동안의 수백 개 날씨 변수를 1분 이내에 예측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기상학 AI의 속도와 정확성이 눈에 띄게 발전했음을 의미한다.
ECMWF의 머신러닝 코디네이터인 매튜 챈트리(Matthew Chantry)는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상학의 AI 시스템이 "2년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고 인상적으로 발전했다.":고 급속한 발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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