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100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고려아연은 이를 위해 내년 5월8일까지 한국투자증권과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해 자사주를 매입키로 했다. 8일 종가 기준 20만5128주를 매입할 수 있는 규모다. 대략 1% 가량이다.
고려아연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11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재적이사 11명 전원이 참석했다.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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