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 영화테크는 미국 GM에 3021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은 오는 2031년 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매출의 630%에 달한다. 미국과 멕시코 지역에 공급된다. 영화테크는 멕시코 현지법인에서 생산, 공급 물량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테크는 "이번 계약 제품은 GM의 캐딜락 등 전기차 전용 플랫폼 차량에 장착되어 북미 전역 GM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라며 "본 계약 제품은 2026년 10월부터 5년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매출은 2026년부터 발생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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