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이사가 최근 회사 주식 3억원 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정 대표이사 명의로 제출된 지분 보고서에 따른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정 대표는 지난 26일부터 27일, 31일까지 사흘 동안 하루 500주 안팎의 회사 주식을 샀다. 사흘간 1484주를 샀고, 3억800만원이 들어갔다.
이에 지난 6월19일 이후 보유 지분에 변동이 생겼다. 정 대표의 지분율은 특수관계인들과 합해 지난 6월19일 17.29%에서 이번 매수로 0.02%포인트 높아진 17.31%가 됐다.
지난 6월 지분변동은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에 변화가 생겨서였다. 정 대표가 지분을 사들인 것은 지난 2월20일 1000주 장내매수 이후 처음이다.
한편 메디톡스 주가는 지난 9월11일 31만6500원을 고점으로 현재 35% 급락한 상태다. 코스닥 시장 급락에 메디톡스 역시 큰 폭의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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