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인이화온, IBK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 주관 계약 체결

글로벌 |입력

스누인이화온(대표이사 김점기, 이상현)이 본격 IPO(기업공개) 추진에 나선다.

스누인이화온은 대표주관사로 IBK투자증권을 선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스누인이화온의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상호 노력을 다하는데 합의했다. 이후 절차에 따라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를 포함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누인이화온은 복분자에서 추출한 오일을 물질특허로 등록하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 생약원료로 식약처에서 의약품으로 임상 1상을 통과한 바이오 신소재 회사다. 

최근 서울대학교기술지주자회사 스누인바이오팜을 인수해 복분자 스마트팜 사업에도 직접 진출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복분자스마트팜 수출 및 푸드테크 플랜트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또 회원 수 1억2천만 명의 인도네시아 최대종파인 NU(Nahdlatul Ulama)에 복분자 씨앗유 연질캡슐을 건강보조제로 수출하는 공급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스누인이화온 김점기 대표는 “IPO가 복분자 오일에서 추출한 특허신소재 SR-T6(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원료)를 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해 세계적인 바이오 회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IPO는 스누인이화온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주주이익 실현을 이루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R-T6는 복분자 종자유에서 추출한 신물질로서 백신에 첨가돼 면역시스템을 강화 또는 조절하고 백신 항원의 효과를 증강시키는 면역증가제(adjuvvant)로서 기존 대표적인 면역증강제인 스쿠알렌 대비 바이러스 중화항체 생성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연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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