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홀딩스 자회사 솔브레인이 디엔에프를 인수키로 했다.
솔브레인은 디엔에프 주식 200만주(17.28%)를 96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솔브레인은 디엔에프 최대주주인 김명운 대표이사로부터 167만6000주 등 김 대표와 특수관계인들로부터 지분을 사들이기로 했다.
주당 4만8000원에 인수한다. 30일 종가 1만9750원보다 143% 높다. 이 만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었다.
솔브레인는 종전 보유 주식과 함께 총 21.92%의 지분을 확보하고, 디엔에프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한편 솔브레인은 30일 오전 9시 본사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주식매매계약 체결 및 이행의 건을 승인했다. 디엔에프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5.33% 상승한 1만9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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