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스캔들에 시퍼렇게 질린 4대 엔터 기획사..하이브 10%↓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가수 지드래곤
가수 지드래곤

4대 기획사 주가가 마약 스캔들 확산 우려에 급락세다. 

26일 오전 9시48분 현재 하이브는 전거래일보다 10.72% 하락한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는 10만100원으로 6.36% 떨어져 있고, 에스엠은 5.86% 하락한 10만4400원에 거래중이다. 블랙핑크 재계약 불확실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온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도 5만1000원으로 6.42% 급락했다. 

배우 이선균에 이어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그런 가운데 배우 이선균이 마약을 한 계기와 관련, 마약 스캔들이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씨가 출입한 것으로 알려진 강남 유흥업소의 실장 B(29·여)씨가 구속된 가운데 해당 업소을 드나든 이들이 상당하는 설이 퍼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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