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숨이비인후과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11월 모하메드 왕세자의 방한 이후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지난 6월 한-카타르 투자포럼을 최초로 개최한 카타르는 미래 다양한 산업에 있어 ‘코리아 세일즈’의 주요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新중동 붐의 한 가운데 K-메디컬 대표기업으로 이번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만큼, BS숨이비인후과는 자사의 의료 서비스와 수면치료플랫폼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 6명이 코, 귀, 목, 수면다원센터 등의 이비인후과 내 의료서비스를 전담 제공하는 BS숨이비인후과는 일찍이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최근 주식회사 J&M 메디컬(제이엔앰 메디컬)을 설립해 그간 축적해 온 10,000건 이상의 수면호흡 데이터를 반영한 비대면 AI수면치료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J&M메디컬은 최근 경남도청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끄는 ‘2023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전략산업리그)’에 선정,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
BS숨이비인후과 관계자는 “BS숨이비인후과의 의료 서비스를 전세계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중동 경제사절단 순방을 통해 다양한 중동 지역 파트너와의 긴밀한 보건 의료 사업 협력 및 투자 확대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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