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고덕강일 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2차 사전예약 당첨자 선정 결과 일반공급 청약저축 불입액은 평균 1890만 원이라고 12일 밝혔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2520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의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당해지역 1800만원, 수도권 1670만원이다.
일반공급은 1순위 당첨자는 3년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 중 청약저축 불입액이 많은 순으로 선정했다.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2점 등 가점 만점자 추첨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은 당해지역 10점, 수도권 9점에서 추첨으로 진행했다. 생애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최고 경쟁률은 청년 특공이 차지했다. SH공사는 청년층의 높은 수요에 대응해 관련기관에 청년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SH공사가 공급하는 고덕강일3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초기자금이 부족한 무주택 시민들의 자가 소유를 보장하는 ‘주거 사다리’ 역할을 위해 도입됐다.
SH공사는 이번에 선정한 당첨자를 대상으로 향후 소득·무주택·자산 등 선정기준 부합 여부를 심사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고덕강일 3단지는 오는 5월 착공을 시작해 2027년 3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8월 본청약, 한다. 본청약은 공정 90% 시점인 2026년 8월경으로 당첨자는 실제 집을 확인한 뒤에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헌동 사장은 “분양원가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 모든 혁신을 담은 고덕강일 3단지 건물분양주택(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SH공사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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