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멘트, 임단협 잠정합의..장성공장 가동 재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고려시멘트가 20일 만에 생산을 재개한다. 

고려시멘트는 장성공장의 가동을 3일부터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장성공장은 고려시멘트가 가진 생산 시설의 전부다. 

고려시멘트 장성공장은 지난달 13일 파업에 따라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노사간 단체교섭이 잠정합의되면서 가동을 재개하게 됐다. 

한편 고려시멘트는 "장성공장의 사업중단이나 공장폐쇄 등에 대해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실은 없다"며 "공장폐쇄가 결정되더라도 공장이전 등을 통해 주된 영업이 지속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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