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05억원으로 전년 110억원 적자에서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9.6% 줄어든 332억원을 기록했다. 순손익 역시 적자를 지속, 전년 92억원에 이어 지난해 130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소비시장이 부진했고, 전방위적인 인플레이션에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05억원으로 전년 110억원 적자에서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9.6% 줄어든 332억원을 기록했다. 순손익 역시 적자를 지속, 전년 92억원에 이어 지난해 130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소비시장이 부진했고, 전방위적인 인플레이션에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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