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는 오는 3월말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15㎍/㎥ 이하)일 경우,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남산 N서울타워의 입장료를 15% 할인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공기 맑은 날엔 남산으로 오세요'란 행사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오전 9시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15㎍/㎥ 이하)’인 경우 N서울타워 당일 전망대 입장료를 15% 할인해주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N타워 운영업체인 CJ푸드빌과 함께 진행한다.
서울시와 N서울타워는 당일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매우나쁨’ 단계에 따라 N서울타워 조명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등 현재 대기질을 상징하는 조명색으로 달리 표출하고 있다.
김덕환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계절관리제 등을 통한 서울시와 시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남산 N서울타워에서 맑아진 서울 하늘과 전경을 감상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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