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지역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 소통 활기

올해부터 매월 첫째 수요일마다 정례회의 열어 주민·상인협의체 운영 및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논의 조용익 부천시장, “적극적인 소통으로 차질 없이 추진”

사회 |이은형 | 입력 2022. 11. 04. 15:39

부천시 고강지역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가 11월 운영회의를 지난 2일 열었다. 주민·상인협의체는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9년 8월 발족됐다. 사업이 본격화된 올해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주민·상인협의체 운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운영회의에서는 △10월 고강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 △도시재생사업 주민 의견 공유 △추진사업 홍보 △ 주민·상인협의체 총회 및 성과공유회 논의 등 주민·상인협의체 운영 및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김학수 주민·상인협의체장은 “주민·상인협의체가 주민들의 소리를 듣고, 도시재생사업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민·상인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고강지역 주민들과 상인들과의 소통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고강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강지역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는 고강도시재생활성화지역(고강본동 일원) 내 거주자 및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사업종료 시까지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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