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스마트시티 춘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난다

사회 |입력

- 국토부 주관 2022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대상지 선정...국비 60억원 확보 - 120억원 투입, 예비사업 솔루션 고도화 및 공공개방형 데이터 허브 구축 등 추진

자료: 국토부
자료: 국토부

춘천시가 올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을 통해 '시민참여형 탄소중립도시' 구현에 나선다.

춘천시는, 국토부 주관 2022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향후 2년간 국비 등 120억원을 투입해 시민참여형 탄소제로도시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스마트 챌린지 사업은 지자체가 시민, 기업들이 함께 교통‧안전‧환경‧복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해결해 나가는 스마트시티 추진사업이다.

춘천시는 지난해 4월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투입한 예비사업에서 시민들이 참여해 △'이모빌리티 탄소배출권&리워드 통합플랫폼' 구축, △내연기관 연계형 이모빌리티 배출권 방법론, △택시 공유승차 서비스의 탄소저감 솔루션을 실증했다.

국토부는 춘천시의 스마트 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결과 평가하여 최근 본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앞으로 2년간 120억원(국비 60억원, 시비 60억원)를 투입, 스마트시티 사업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는 예비사업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솔루션을 고도화와 공공개방형 데이터 허브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레일 연계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전동오토바이 배터리 공유생태계 구축 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의 완성을 위해 시민참여 방안을 확대해 △시민참여형 탄소배출권플랫폼 기반의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2022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이뤄 낸 뜻깊은 성과”라며 “탄소중립도시 달성과 친환경 청정교통도시를 구현하여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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