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윤 당선자 공약 "그린 스마트시티 조성" 담긴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시민공청회 29일 개최

사회 |입력

- 2020년 4월 용역 착수...5개 분과 총 174명의 시민계획단 의견 수렴 - 부산연구원, 도시정책 협력회의, 전문가 자문회의, 미래 도시계획 비전전담팀(TF팀) 회의 거쳐 확정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부산 공약'(자료:국민의힘 대선 사도 공약집)
◇부산시가 2020년 6월 모집한 '2040부산도시기본계획 O2O시민계획단' 포스터(자료: 부산시)
◇부산시가 2020년 6월 모집한 '2040부산도시기본계획 O2O시민계획단' 포스터(자료: 부산시)

부산시는 오는 29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안)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한다.

부산시는 이와관련 14일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 부산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안) 시민 공청회 개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국민의힘 윤석렬 대통령 당선자는 '부산 공약'에서 "을숙도 생태공원과 에코델타시티 등을 연계한 그린 스마트 파크시티 조성"을 공약한 바 있다.

부산도시기본계획은 부산시의 최상위 공간계획이자 국토계획법에 따른 법정계획이며,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을 담는 장기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4월 용역을 착수해 5개 분과 총 174명의 시민계획단 의견을 수렴했으며, 부산연구원과의 도시정책 협력회의, 전문가 자문회의, 미래 도시계획 비전전담팀(TF팀) 회의를 거쳐 이번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안)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고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기후변화·감염병·4차산업혁명 등의 여건 변화에 체계적이고 유연하게대응할 방안이 담겼다.

시민 공청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부산 미래전략 발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안) 발표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 예방 및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석이 제한될 수도 있으므로, 시는 가능하다면 온라인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함으로써,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을 담는 최상위 공간계획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이 내실 있게 수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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