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경제자유구역 31년까지 사업체 6.6천개 추가 유치•일자리 21만개 창출...신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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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경제자유구역청, 구역별 제1차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보고 ▷인천/충북/대구-경북: 바이오·헬스케어 바이오의약품 생산, 신약 개발, 첨단스마트 의료기기 제조 등을 통해 K-바이오 선도,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도약 ▷경기/충북/광양만: 모빌리티 친환경자동차, 드론, 스마트선박 등과 핵심부품, AI 융합 자율주행 기술 접목, 미래모빌리티 산업 선도 ▷울산/광주/동해안: 에너지 수소·저탄소에너지, 스마트에너지와 관련된 부품의 제조 및 활용, 탄소중립 지원 가속화 ▷부산-진해/대구-경북/광주: 첨단기술·부품 AI·ICT·로봇기술과 첨단소재·부품·장비 연계,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 지원 ▷인천/부산-진해: 물류 세계적인 공항·항만 인프라 기반, 첨단물류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MRO 등 신산업 연계,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 ▷인천/동해안: 휴양·관광 초대형 복합리조트 조성 및 컨텐츠 차별화 등을 통한 세계적인 관광 거점 육성

자료: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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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을 신산업·지식서비스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14일 제12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 보고된 경제자유구역별 발전계획은 '경제자유구역 2.0, 2030 비전과 전략'(‘20.10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21.6월)에 따른 후속조치로, 각 경제자유구역의 장기 발전비전과 핵심전략산업의 특화·육성 전략을 담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은 각 경제자유구역의 여건·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중점유치업종을 위주로 핵심전략산업을 선정하여, 동 분야 입주 국내기업에 외투기업과 동등한 입지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21.11월 각 경제자유구역청의 신청 및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고시된 바 있다.

9개 경제자유구역청은 발전계획 추진을 통해 ‘31년까지 국내·외 추가 투자유치 51조원(누적 91조원), 입주 사업체 6.6천개 추가 유치(누적 13천개), 일자리 21만개 창출(누적 38만명) 등 발전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 경제자유구역청은 산학연 혁신클러스터 구축, 첨단기술을 연계한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 등 핵심전략산업을 차별화하여 특화·육성하기 위한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신규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추가 단위지구 후보지를 검토하고, 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기반·공공·기업지원시설 확충,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 맞춤형 기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보고된 산업분야별 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추진전략은 다음과 같다.

자료: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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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욱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이번 경제자유구역별 발전계획 수립으로 혁신성장의 청사진이 제시되었으며, 경제자유구역 2.0 혁신전략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며 “정부가 수립하는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 금번 각 지자체의 발전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경제자유구역이 新성장동력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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