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에 "스마트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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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싱스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 공급 -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 활용 가전제품 제어, 조명·블라인드와 냉·난방 제어, 부재중 방문자 확인, 무인 택배 관리, 공지사항 확인 등 다양한 정보 통합적 이용가능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조경도(사진: 삼성전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조경도(사진: 국토부)

삼성전자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Eco Delta City)에 미래형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전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여 조성 중인 부산 강서구 일대 11.8㎢의 에코델타시티에 '스마트홈 분야 혁신기술 사업자'로 참여, 에코델타시티에 최초로 입주하는 실증단지인 스마트빌리지 56세대에 가전제품과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UI이미지(자료: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스마트빌리지에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비스포크 가전과 QLED TV, 에어모니터, 갤럭시 탭 등 총 15종의 제품을 공급했다.

스마트빌리지 입주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활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조명·블라인드와 냉·난방 제어, 부재중 방문자 확인, 무인 택배 관리, 공지사항 확인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공기질을 센싱해 빌트인 환기장치와 공기청정기를 통합적으로 제어함으로써 공간별 맞춤형 청정 기능을 제공하고,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통해 가전 기기의 전력 소비량을 모니터링 해 준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스마트 빌리지에서 운영되는 스마트 팜과 연동해 이 곳에서 재배되는 작물을 활용한 맞춤형 요리 레시피를 제공한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전제품과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홈 경험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가전을 나답게'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홈 솔루션 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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