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서비스가 오늘부터(9월 29일)부터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로카모빌리티㈜(대표 손민수) 및 ㈜디지비유페이(대표 소근)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9월 29일(수)부터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등 이용거리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가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자는 국가 및 지자체 (마일리지) 최대 20%, 카드사(추가할인)가 최대 10% 분담함에 따라 대중교통비의 최대 30%를 절감할 수 있다.
실물 교통카드 없이 스마트폰에 설치된 교통카드 앱(티머니페이 알뜰교통카드)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 알뜰교통카드는 지난해 도입되었으나, 지금까지 수도권과 대전·세종·제주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불편함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대광위는 지난 6월 관계기관과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전국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을 거쳐 9월 29일부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기존에는 티머니페이(티머니社)만 이용 가능했으나 모바일캐시비(로카모빌리티社), 윈패스(디지비유페이社)도 사용가능하게 됐다.
모바일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모바일 교통카드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고 알뜰교통카드 앱을 통해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 모바일 교통카드 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종에서만 지원 가능하며 인천, 경기, 부산,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지역은 모바일캐시비, 대구, 경북지역은 원패스 앱을 이용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대광위 광역교통요금과 박정호 과장은 “모바일 알뜰교통카드의 사용지역이 대폭 확대되어 보다 편리하게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알뜰교통카드 참여 지자체(현재 137개 시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알뜰교통카드사별 호환성 제고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가입방법, 카드사별 이용지역, 추가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알뜰교통카드 및 모바일 교통카드사 누리집(www.alcard.kr, www.locamobility.co.kr, www.dgbup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관련 문의처
▷알뜰교통카드 누리집(www.alcard.kr) / 고객센터(한국교통안전공단) 031-427-4415
▷모바일캐시비 누리집(www.locamobility.co.kr) / 고객센터(로카모빌리티(주) 1644-0006
▷원패스 누리집(www.dgbupay.com) / 고객센터(주)디지비유페이) 080-427-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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