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문국현‧야코보사마시‧알버트 람)는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다가 연기된 올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코로나19 대유행 지속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9월 8일과 9일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했다.
이번 전기차엑스포는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Autonomous Vehicles & Smart Cities)’와 스타트업 생태계비교와 혁신기회 탐구‘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온-오프 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번 엑스포는 스마트시티와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기후변화와 메타버스의 급부상 등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처해나가는 스타트업들의 생태계와 혁신기회를 탐구해가는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개발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IEVE와 미국 실리콘밸리가 함께 주최한 'IEVE-SV 비즈니스포럼'도 한국과 미국의 첨단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논의를 벌인다.
한편 사이버 공간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는 가상(Virtual) 전시 등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가상 전시에는 미래 친환경차 관련 완성차와 부품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독일을 비롯해 영국,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이스라엘, 타지키스탄 등 전기차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국가들이 자국 기업들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컨퍼런스도 ICC제주와 발제·토론자들이 있는 국내·외를 실시간 온라인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진행한다. 세계 32개국이 참가하고 있는 제6차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연례총회, 대한민국과 美 실리콘벨리가 함께 마련한 ‘제3회 IEVE-실리콘밸리 비즈니스포럼’, 글로벌 전기차 산업과 에너지전환 등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5회 글로벌 EV라운드테이블’ 등 미래 전기차 개발과 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제적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전시 관람 및 버추얼전시 참가 기업 신청은 전기차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장인 김대환 IEVE 공동 조직위원장은 “올해 전기차엑스포는 5G와 가상·화상·드라이브스루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세계 각국의 전기차 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투자와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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