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마트시티, '에코-스마트' 공원시설물 공모

사회 |입력

수자원公, 스타트업 대상 공원-철새서식처 2개 부분 혁신기술·아이디어 모집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내 미래형 스마트 공원 조성을 위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Smart+ 공원시설물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업 후 7년 이내의 중소기업(소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물 제작, 설치가 가능한 국내 스타트업이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9월17일 마감되는 이번 공모분야는 △공원’과 △철새서식처 2개 부문이다. ‘공원’부문은 도시 열섬, 탄소, 미세먼지 등 환경 이슈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물이며 ▲여가활동 및 ▲방범·안전서비스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해당 분야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시설물을 응모기업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철새서식처’부문은 낙동강 철새 등 조류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새와 인간이 공생하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물로, 탐조대 및 둥지, 먹이 공급시설 등 시설물 종류는 응모기업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자료: 수자원공사
자료: 수자원공사

수자원공사는 1, 2차 심사를 통해 실현 가능성과 기술 혁신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10월 초에 분야별 최대 5개 작품, 총 15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현재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세물머리지역, 중심상업지역, 핵심 주거단지 인근의 근린공원과 철새서식처로 조성될 습지생태공원에 2021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응모는 9월17일까지 부산 에코델타시티 Smart+ 공원시설물 공모전 홈페이지(www.edcsmartpark.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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