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잉글랜드 소도시 코번트리는 자율 항공 이동성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항"을 유치한다.
시티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미래 비행 챌린지(Future Flight Challenge)를 통해 120만 파운드의 상금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현대차의 협력을 받는 스타트업 어반에어포트 지원을 받아 개발하고 있으며, 항공택시, 자율주행 드론 등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가 어떻게 도시 모빌리티 인프라에 편입될 수 있는지 시험할 예정이다.
코번트리 시의회에 따르면 시험 기간 동안 화물 소포 배달과 같은 여러 가지 잠재적인 용도가 검토된다. 코로나 시대 택배가 많은 현재 상황에서는, 많은 밴이 움직이고 있고 더 많은 교통체증이 생겨났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또 다른 분야는 건강관리다. 만약 사고가 나서 응급처치를 해야 하는데 근처에 드론이 있어서 승객을 태워서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다면, 헬리콥터가 착륙할 수 있도록 도로를 폐쇄하거나 교통을 통제해야 하는 대형 헬리콥터가 있는 것보다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점이다.
이번 시험은 도시 외곽에 있는 스포츠 및 전시장인 코번트리 리코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번에어포트 관계자는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항이 될 것이다. 무인화물 무인기와 승객을 태운 항공택시를 받을 전기 물웅덩이와 같다. 또한 방문객들과 승객들이 와서 이 인프라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반에어포트는 혼잡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줄이기위해 향후 5년간 200곳 이상의 제로배출 부지를 전 세계에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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