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에 조성되는 유럽 최초 '디지털 마을'

글로벌 |입력

코로나 시대 침체된 관광 타개책으로 주목

마데이라는 북대서양에 위치한 포르투갈령의 작은 섬이다.면적은 801 km²에 인구 27만 정도.마데이라 섬도 코로나 영향으로 타격을 받았다. 이 섬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내세운 아이디어가 유럽 최초의 ‘디지털 마을’이다.새로운 유형의 관광객인 디지털 유목민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섬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폰타 두솔(Ponta do So)l을 유럽 최초의 '디지털 마을'로 조성하여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집과 공유 작업 공간 및 문화 제품을 모두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데메이어이유가 전했다.

디지털 기술에 능숙한 사람들이 여행 중에 원격으로 일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추세다.이 프로젝트의 착안점이다.현지 스타트 업인 디지털 노마드 마데이라와 지역관광청이 협업하는 포르젝트는 올해 6월 30일까지 파일럿 프로젝트로 실행될 예정이며 Digital Nomads Madeira 웹 사이트에서 예약 할 수 있다.

관심자들에게 폰타 두솔의 문화 센터에 위치한 공유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한다.무료 인터넷과 커뮤니티 액세스가 제공된다.또한 디지털 유목민들이 쉽게 숙박을 예약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조건은 방문객이 최소한 한 달 동안 머물러야 한다.

마데이라의 이같은 시도가 감염병 여파로 침체를 겪는 글로벌 관광 시장에 모범사례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포르투갈 마데이라 (사진=셔터스톡)
포르투갈 마데이라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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