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국내 관련 종목들이 21일 장 초반 강세인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스피어는 전장보다 5.08% 오른 2만2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정규장 초반 9.01% 오른 2만3천600원을 기록했다.
에이치브이엠은 전장 대비 3.28% 오른 6만6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9.05% 오른 6만9천9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두 종목의 강세는 개장 전 스페이스X가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발표가 영향을 미쳤다.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이 145억8000만달러(약 19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급증했다. 컨센서스(127억2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영업이익은 27억9100만달러(약 3조7000억원)로 전년 동기, 직전 분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스피어와 에이치브이엠은 스페이스X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스페이스X 관련주로 거론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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