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20일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를 오는 20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상품은 기존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안정적인 배당성장 기반 위에 펀드매니저의 정성적 분석과 수시 리밸런싱 전략을 더해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분배금은 월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는 상장 시점에는 기존 지수 대비 약 70개 핵심 우량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액티브하게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가 1년에 한 번 갱신되는 잘 만든 지도라면 이 상품은 그 지도 위에 스마트 내비게이션까지 더한 셈”이라며 “안정적 기반 위에 유연성을 더한 만큼 배당투자의 안정감과 유연함을 함께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B증권, 오는 27일 '전기전자 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DB증권 잠실금융센터는 오는27일 DB증권 리서치센터 조현지 선임연구원과 함께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기전자 주요 업체 실적 점검 및 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준우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잠실금융센터 VIP 고객분들에게 하반기 주식 투자에 밝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투자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NH저축은행은 지난 16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금융은 국민의 일상과 경제적 안정에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장섭 대표이사는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 참여자로 류영학 더케이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유진자산운용,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 출시
유진자산운용은 두번째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유진스마트셀렉션혼합자산투자신탁(이하 ‘유진 스마트셀렉션 펀드’)은 기존에 협업을 진행한 더블유자산운용 외에 보고펀드자산운용, 라이프자산운용, 씨스퀘어자산운용 4개사의 사모펀드를 편입한다.
더블유자산운용은 기업분석과 성장주 발굴에 탁월하며 시장 국면별로 주식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며 운용한다.
유진자산운용 관계자는 “사모투자재간접펀드는 높은 최소 가입금액으로 인해 사모펀드 접근이 어려웠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더 넓은 투자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27일 ‘제2회 2026년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 개최
현대차증권은 오는 27일 ‘제2회 2026년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금융 관련 최신 동향과 외부사업 추진사례를 점검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탄소금융 관련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나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대상업체 등 탄소금융 유관 기업 담당자이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0월 26일 정오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현대차증권 지속가능경영팀 장성백 팀장은 “국내외 탄소 규제와 관련 제도가 급변하면서 기업과 금융회사의 대응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증권은 탄소금융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며 국내 탄소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 ‘KB 미국 빅테크 TOP10 50 목표전환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미국 대표 기술기업 10곳에 투자하는 ‘KB 미국 빅테크 TOP10 5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 빅테크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달성 이후에는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 안정화를 도모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기존 매그니피센트7(M7)에 브로드컴·AMD·팔란티어를 더한 ‘매그니피센트10(M10)’으로 구성한다.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인프라, AI 소프트웨어 등 AI 밸류체인 전반의 핵심 기업을 담았다.
주식 부문은 시가총액 가중 방식 대신 10개 종목에 각각 10% 수준의 동일 비중으로 투자한다.
목표수익률은 A클래스 기준 7%다. 누적 운용수익률이 7%(누적 기준가격 1070원)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하고 국내 단기채 중심의 채권형으로 전환한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 미국 빅테크 TOP10 50 목표전환 펀드’는 AI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해 성장 기회를 추구하고, 목표수익률 달성 이후에는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 변동성을 낮추도록 설계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KB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 뒤 다음 날 설정할 예정이다. 판매사에 따라 모집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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