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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넘어 단독딜·광고까지…카카오, 톡딜 소상공인 60개사 지원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16. 09:45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카카오는 지난 15일 판교아지트에서 ‘2026 TOPS 카카오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톡딜 입점 소상공인들의 판매 전략과 브랜드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진행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의 일환이다. 카카오는 올해 식품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에 교육과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 중 60개사를 2단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 업체에는 톡딜 단독딜과 기획전 참여, 카카오모먼트 광고 캐시 등을 지원한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에도 TOPS에 참여해 소상공인 200개사를 대상으로 톡딜 운영 교육과 일대일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는 1단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민영 전 W컨셉 마케팅 최고책임자가 이커머스 트렌드와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지난해 TOPS 우수 판매자인 ‘농부창고’는 지역 브랜드 성장 경험을, 송현숙 노노스 대표는 K푸드 트렌드와 해외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

참여 판매자들은 상품·브랜드 개발과 SNS 마케팅, 단골 관리, 협업 등 관심 분야별로 사업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카카오 커머스 관계자는 “TOPS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이 이커머스 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톡딜 입점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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