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현대엘리베이터, 무벡스 주식 1157억원 처분..주주환원 재원 확보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16. 17:44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전경. 회사 제공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전경. 회사 제공

현대엘리베이터가 계열 현대무벡스 보유 주식을 매각, 1157억원 규모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6일 무벡스 주식 650만주를 1157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뒤 보유 지분은 43.04%로 줄어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을 위한 주주환원 재원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1월16일부터 12월15일 사이에 해당 주식을 블록딜로 처분한다. 또 상대방과 주가수익스왑 계약도 체결한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자사주 249만주의 소각도 결의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6.36%로 장부가는 1072억원 상당이다.

올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직원 보상 등의 목적으로 보유키로 한 최대 50만주를 제외한 보유 자사주 전부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