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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전북 부안에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 전달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15. 14:03

NH투자증권이 15일 전라북도 부안군에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인재 육성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희망나무 장학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농촌지역 지자체별로 1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개 지자체에서 올해는 8개 지자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지원 범위를 넓혀가는 중이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희망나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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