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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도 배민으로…슈마커 수도권 30개 매장 입점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13. 10:20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슈즈 멀티숍 ‘슈마커’가 14일부터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러스명동점과 플러스건대스타시티점 등 수도권 30개 매장에서 시작해 연내 5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슈마커는 아디다스·푸마·오클리 등 스포츠 브랜드와 ‘캐치! 티니핑’ 협업 자체브랜드(PB) 상품 등을 판매한다.

배민은 올해 휠라와 여성 패션 브랜드 시야쥬에 이어 슈마커를 입점시키며 패션·잡화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지난 9월 배민 장보기·쇼핑의 신발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139% 증가했다.

입점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1월 13일까지 2만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팁을 받지 않으며, 입점 후 3개월간 사이즈 등 단순 변심에 따른 교환도 1회 무료로 지원한다.

배민 관계자는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매장에 가지 않고도 주문 즉시 받아볼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패션·잡화 등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선택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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