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현대건설이 대전 서구 탄방동 ‘힐스테이트 둔산’ 신축 첫 입주 전·월세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요자는 전세와 월세 모두 선택할 수 있으며, 입주가 시작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월세는 보증금 3,000만원 조건으로 공급되며 월 임대료는 호실별로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둔산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591, 592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37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600실 규모로 조성됐다. 전 실이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탄방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시청역도 인접한다. 계룡로와 한밭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 도로망 접근성도 우수하다.
완성된 둔산 생활권도 강점이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과 롯데백화점 대전점, 이마트 둔산점, 을지대학교병원, 탄탄병원, 대전자생한방병원 등 쇼핑·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청과 대전광역시 서구청, 대전경찰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정부대전청사, 대전가정법원, 대전지방검찰청, 대전지방법원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도 가깝다. 이 일대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법조인, 전문직 종사자에게 직주근접 주거지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1.5km 내 탄방초, 둔산초, 문정초를 비롯해 탄방중, 충남고, 둔산여고 등이 위치한다. ‘대전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둔산·탄방동 학원가도 인접해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 단위 임차 수요자에게 적합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보라매공원이 있으며 샘머리공원과 남선공원, 갈마문화공원, 한밭수목원, 갑천 등도 가깝다. 도심의 생활 편의성을 누리면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상품 설계도 차별화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위주의 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전 타입의 천장고를 약 2.5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부 호실에서는 공원과 도심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힐스라운지, H 아이숲,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조명과 난방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등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이힐스와 차량에서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시스템도 적용됐다.
입주 시 별도의 가전 구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가전이 갖춰지며, 호실에 따라 제공 품목은 달라질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둔산은 탄방역 초역세권에서 둔산의 교육·행정·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신축 주거시설”이라며 “로열층과 선호 타입, 조망권이 우수한 호실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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