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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군인 자녀 200명에 장학금 전달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01. 14:06
우리은행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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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인 자녀 200명을 ‘우리금융호국장학생’으로 선발하고,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은 지난 6월 국방부와 체결한 ‘대한민국 군인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우리히어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 처음 신설한 장학제도다.

국가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인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방부 산하 호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전·공상 △장애 △한부모 등 지원이 필요한 군인 자녀들을 선발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과 더불어 가족 캠프, 자녀 성장물품 등으로 사업 범위와 내용을 확대해 1000여 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위험한 현장에서 헌신하신 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의 일상이 존재할 수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영웅의 자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히어로’와 그 가족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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