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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버랜드·서울랜드 다 된다…KT, 10월 테마파크 '반값' 혜택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9. 30. 15:35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KT가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외식·테마파크·공연 할인을 묶은 10월 KT멤버십 '달.달.혜택'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멤버십 고객은 도미노피자 방문포장 50% 할인과 롯데리아 특정메뉴 1인팩·2인팩 최대 40% 할인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에버랜드, 서울랜드 할인은 스페셜 혜택으로 따로 운영해 세 곳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은 45~50%, 동반인은 30~40% 할인을 받는다. 뮤지컬 '헬스키친'·'콰이어 오브 맨'과 전시 '브래드 월스 사진전'·'봉주르, 장자크 상페'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

10월 24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는 10월 5일까지이고, 당첨자는 7~8일 발표한다.

앞서 KT는 지난 20일 가평 자라섬에서 9년간 열어 온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10주년을 맞아 분당으로 옮기고, 선착순 예매 대신 추첨으로 고객 9000명을 초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소상공인 상생 프로모션도 연다. KT 하이오더 태블릿을 쓰는 매장에서 QR 코드를 스캔하면 멤버십 전용 커머스 '쇼핑라운지'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10월 한 달간 KT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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