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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학기 맞은 동네 아이들에게 맥도날드 매장들이 버거 보낸 사연은?

9월 28일부터 11일간 전국 140여 개 매장 동참 인근 지역아동센터 250여 곳에 버거와 음료 전달

산업 |심두보 기자 | 입력 2026. 09. 28. 08:49
출처=한국맥도날드 제
출처=한국맥도날드 제

|스마트투데이=심두보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11일간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

‘행복의 버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이웃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전달하는 한국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매 분기 전국 매장이 참여하는 ‘행복의 버거 주간’과 사연을 접수받아 방문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등으로 운영 방식을 넓히고 있다.

이번 3분기 행사는 가을 학기를 맞아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교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의 보호와 교육, 급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행사에는 기존 참여 매장과 최근 신규 오픈 및 재단장을 마친 매장을 포함해 전국 140여 개 매장이 참여한다. 각 매장은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약 250곳의 기관에 일정에 맞춰 버거 메뉴와 음료로 구성된 식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외식업계에서는 이처럼 전국에 분포한 오프라인 매장망을 활용해 각 점포가 인근 복지시설과 직접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조리된 음식을 가까운 거리에서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식사 지원의 효율성이 높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행복의 버거 주간을 통해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곳곳에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된 메뉴는 누적 26만 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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