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제주항공이 지난 23일 부산~구이린 노선을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부산~구이린 정기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9시4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0시35분 구이린량장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구이린공항에서는 새벽 1시3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아침 6시5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동계스케줄이 시작되는 10월 25일부터는 일정이 일부 조정된다. 김해공항에서 밤 9시40분에 출발해 구이린공항에 다음날 0시45분에 도착하고 구이린공항에서 새벽 1시4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6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구이린은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독특한 자연경관 및 리장(灕江)을 따라 이어지는 절경을 조망할 수 있고, 캠핑과 동굴탐험, 자전거투어 등 액티비티 등도 즐길 수 있어 개별 자유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과 대구에서도 각각 주 4회 (수·목·토·일), 주 2회(목·일) 일정으로 구이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여행 수요를 고려한 노선 개발과 탄력적인 운영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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