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24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 결과, 재적 3만9668명 중 3만7348명이 투표에 참가해 3만4371명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표는 2977명, 무효표는 2320명이다.
노조의 향후 계획은 오늘 25일 중앙노동위원회 노동쟁의 조정회의 결과에 따라 논의 후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투표는 임금 단체협상 난항으로 추진된 바 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교섭에서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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