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다인, 현대차 합작사 모셔널에 자율주행 안전센서 공급

글로벌 | 신현량  기자 |입력
사진=벨로다인 라이다가 세계적 자율주행 기술 회사인 모셔널과 알파 프라임 센서 공급에 관한 다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벨로다인 라이다가 세계적 자율주행 기술 회사인 모셔널과 알파 프라임 센서 공급에 관한 다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가 현대차 합작사로 세계적 자율주행 기술 회사인 모셔널(Motional)에  안전 자율주행 센서인 알파 프라임(Alpha Prime)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벨로다인은 모셔널의 SAE 레벨4 자율주행 차량에 장거리 서라운드 뷰 라이다 센서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알파 프라임’ 센서는 우수한 범위, 해상도, 시야각을 바탕으로 자율 주행 차량의 고성능 요구 사항을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업계 선도적 솔루션이다.

이 센서는 자율 주행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됐으며 역동적인 반사율 회수와 함께 우수한 해상도를 구현해 차량, 보행자 및 기타 도로 장애물 탐지 및 추적을 단순화한다. ‘알파 프라임’은 자율 주행 차량이 빗길, 진눈깨비 및 눈길 등 다양한 도로 여건에서 여러 가지 속도로 안전하게 주행하도록 도울 수 있다.

10년 이상의 라이다 개발과 학습의 산물인 ‘알파 프라임’은 도시 및 고속도로 등 광범위한 도로 환경에서 자율 주행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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