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조정호 회장 40억·김용범 부회장 21억원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메리츠금융그룹 사옥
메리츠금융그룹 사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조정호 회장은 39억9400만원, 김용범 대표이사 부회장은 21억2800만원의 보수를 지난해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제출된 메리츠금융지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원에 상여 29억6100만원 등을 받아 보수총액이 39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조 회장은 메리츠금융지주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

2024년 27억3000만원보다 46.3% 늘었다. 2024년 조 회장은 급여 10억원에 상여 17억원 등을 받았다.

김용범 대표이사 부회장은 급여 7억9800만원에 상여 13억400만원을 받아 보수액이 21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김 부회장은 2024년 보수총액이 무려 832억7000만원에 달해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24년에는 급여 7억9800만원, 상여 10억3600만원과 함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이 814억400만원이 발생해서였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보수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동진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으로 35억1500만원을 받았다. 급여 2억9800만원, 상여 14억7100만원에 더해 퇴직소득 17억2400만원이 발생했다.

최희문 그룹부채부문장 및 그룹운용부문 부회장은 지난해 14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 8억3600만원보다 대폭 증가했다. 급여 8억원에 상여 6억원으로 2024년에는 상여가 없었으나 지난해에는 상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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