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2014부터 올해까지 친환경차 1,340대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3,538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 효과를 거운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
또한 급속충전기 보급도 강원도내에서 단연 압도적으로 많은 109기로 원주 74기, 강릉 72기에 비해 약 30기 가량 많다. 춘천휴게소와 화물차 공영차고지에 각각 1대씩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춘천시는 전기차 승용의 경우 도내 타 시군보다 시비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운행이 많아 개선 효과가 우수한 영업용 및 대중교통차량 대상도 지원하고 있다.
전기택시의 경우 200만원, 전기화물 대차는 150만원을 시비 추가 지원하며 친환경 버스도 올해 4대에서 내년 6대로 늘린다.이를 통해 춘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친환경차 보급률을 5%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춘천 내 친환경차 보급률은 1.2%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미 현실이 된 미세먼지, 열섬 등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살기좋은 도시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라며 “친환경차 보급을 선도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인선 기자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