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솔루엠이 최대주주에 자사주를 매각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대신 해당 자사주를 소각키로 했다.
솔루엠은 19일 오전 10시 이사회를 열고 지난 4월21일 결의했던 자사주 119만주(2.43%) 매각을 철회했다.
당초 전성호 대표이사에 211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던 사안이다.
해당 건이 결의되면서 회사의 사업기회 및 자산 유용 논란이 일었다.
솔루엠은 "본 이사회는 자사주 처분이 아닌 소각으로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각과 관련한 이사회는 별로로 심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1일 자사주 매입 계획을 보고했던 전성호 대표이사도 보고서를 철회했다.
전 대표는 "솔루엠이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자기주식 소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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