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치솟는 공사비로 아파트 분양가가 시세를 넘어서는 곳이 등장하면서 청약통장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전세값 마저 오르면서 안정적인 거주공간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용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는 공공지원으로 믿을 수 있고 최대 10년간 임대가 보장되고,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임차 기간 내에는 취득세·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어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다.
국토연구원의 '공공임대주택과 주거급여제도의 정책효과 분석과 성과제고 방안' 보고서(2022년 발표)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는 월평균 30만 원의 임대료 절감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4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으로 주거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는 주거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주거 형태"라며 "최근 임대주택은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가 더해진 우수한 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광건영이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5공단)에 올전세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 공급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임대조건이 올전세형이어서 월 임대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A-10블록(구미시 산동읍 동곡리 산 60-3번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6층, 전용면적 59~84㎡ 31개 동 총 2740가구 규모로 구미시 최대 주거 단지로 조성된다.
대광건영은 채광 및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4Bay·4Room 구조에 알파룸과 팬트리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설계를 다수 적용했다. 조경률이 40%에 달하는 자연친화 단지로 조성된다. 25m 4개 레인 규모의 대형 수영장을 비롯해 유아풀장·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대형 다목적 체육관·피트니스센터·GX룸·게스트하우스·공유주방·대형 북카페·스터디룸 등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우수한 직주근접성과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2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하이테크밸리(5공단) 내 조성돼 출퇴근이 용이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까지 직선거리로 10여 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공항 이전에 따른 지역 활성화와 이에 따른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중심상업지구와 공원·유치원·동곡초(가칭)·중학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산동중·산동고도 가깝고, 인근에 농협하나로마트와 골프존카운티 구미·선산 등 생활 문화 시설들도 두루 갖춰져 있다. 또 구미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확장 단지에 인접해 있어 현재 조성 중인 적동지구·인덕지구와 함께 새로운 주거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구미IC 및 남구미IC·25번 국도·33번 국도·하이테크밸리 진입로(2공구)·구포~생곡 국도 등을 이용해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구미~군위 고속도로와 하이테크밸리 진입로(1공구)·동구미IC도 단지 인근에 개설이 계획돼 있고, 김천~신공항~의성 철도(계획)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 주택전시관은 경북 구미시 신평동에 마련된다. 오픈일까지 관심 고객 등록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픈 시 C사 명품백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